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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는 달리기, 물에서는 수영이 바로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영을 하기 위해선 물이라는 또 장소의 제한이 있긴 하지만 효과만큼은 아주 뛰어난 운동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면 오늘은 수영을 하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재활운동으로도 많이 하는 수영은 무릎 관절에 무리를 덜 주는 운동이라고 합니다. 체중이 갑자기 많이 늘어났거나 평소 무릎 관절이 좋지 않은 분들은 운동하려면 어느 정도 체중감량을 한 후에 하는 것이 무릎에 좋다고 하는데요, 물속에서 하는 수영은 무릎에 자극을 주지 않아서 오랫동안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합니다. 운
정신적인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고나면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가 되어 우리몸의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완시켜주는 작용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스트레스가 많은 요새 현대인들에게 특히나 더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운동하게 되면 종류와 상관없이 체력을 증진하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수영 같은 경우는 온몸을 이용하여 하는 운동으로 체력을 향상하는 데 좋다고 합니다. 심장과 폐의 지구력을 향상해주어 호흡이나 순환기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하며 또 많이 알려진 효과로 유연성을 길러주며 팔이나 다리에 근육의 힘을 길러주는 데도 매우 좋은 운동이라고 합니다.
수영의 효과는 지구력이 좋아지고 운동을 하는 내내 많은 산소를 필요한 데 이로 인하여 폐 기능이 향상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수영을 오랫동안 한 분들은 운동량에 맞게 지구력을 가지게 되는데 준비운동 시 몸의 기류가 바로 잡히고 호흡을 통해 혈액이 몸 안에 고루 분포될 수 있도록 하므로 혈액순환이 잘 되고 심장이 튼튼해지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체중조절에 효과가 있습니다. 수영을 하게되면 물속에서 중력을 덜받는 상태로 운동을 함으로서 엄청난 체력소비가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몸의 온도보다도 수온이 낮아져서 체온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신체의 에너지를 쓰게 되기 때문에 그 에너지가 지방을 태워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체중조절에 수영이 굉장히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어릴 때부터 수영장에서 많이 놀기도 하고 수영을 배우기도 합니다. 아기들의 경우 일반적인 수영을 배우기는 힘들지만, 몸에 끼는 튜브를 하고 물에 떠 있는 경우를 많이 보셨을 텐데요, 물 밖과 물 안의 온도의 차이로 뇌에 자극을 주어 어릴 때부터 이렇게 수영을 접하게 되면 두뇌를 발달하는 데 도움을 주어 발달놀이로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영을 하면 두뇌발달에 매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수영은 최소한의 수영복만 착용하고 하므로 외부로부터 몸의 저항하는 힘을 길러주어 피부단련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근육을 이완해주기도 하고 신경에도 휴식을 주게 되면서 혈관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어 축적되어있던 노폐물도 빠져나가게 하여 부드러운 피부를 가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위험한 상황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제법 익사율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수영을 하게 되면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 사실 생존과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어릴 때부터 수영을 필수로 배운다고 합니다.
사고를 당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지만, 수영을 할 수 있다면 이러한 상황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어 상황을 모면할 수 있기 때문에 생존능력을 높이는데에도 수영이 좋은 운동입니다.
수영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할수있는 운동입니다. 전신운동으로 물속에서 하는것이라 관절에 부담도 없고 전신을 다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나 성장기 어린이와 관절에 취약한 노약자층에게 특히나 좋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 한번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상 수영의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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