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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모공 줄이는 방법 알아보기

Fun & Joy 2018. 11. 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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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에 상관없이 각종 미세먼지나 유해 물질들때문에 수분관리, 각질관리 신경쓸 게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피지로 인한 모공관리가 가장 까다롭기 마련입니다 .피지관리가 안되면 모공이 넓어지고 넓어진 모공은 다시 줄이기까지도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모공을 줄이기 위해 노력은 해야 합니다. 그러면 모공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공이란 털이 나오는 구멍을 말합니다. 털의 뿌리인 모근쪽의 피지선에서 만들어진 피지가 모공을 통해 피부로 분비되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점점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없어지면서 모공이 도드라져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공 축소가 쉽진 않은 이유는 노화가 진행되면서 피부의 탄력이 떨어져 모공을 조여주는 힘이 떨어져서 라고 하는데요,





사춘기를 지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피지분비가 많아지게 되고, 많아진 피지를 배출하기 위해 모공이 커지게 됩니다. 

 

이때 피지가 모공을 통과하다 정제가 되면 모공은 더욱 넓어지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꾸준하게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모공을 줄이려면 먼저 피지가 많이 분비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며 깨끗이 제거해 주어야 하는데요, 각질제거와 세안, 팩을 이용해서 모공수축을 할 수 있는데요. 먼저 피부관리의 가장 기초적인 세안습관을 바꾸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렇게나 그냥 하는 세안 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이용해 모공을 열어준 뒤 노폐물을 제거하고, 찬물로 마무리 해 모공을 줄여줍니다.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모공이 넓어질 수 있으니 적당한 온도를 유지해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각질이 쌓이게 되면 이 또한 모공을 막아 넓히게 되는 요소 중 하나가 된다고 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2주, 4주에 한 번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각질 제거 후에는 각질의 가장 큰 적인 보습에 꼭 신경 써 주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에 바르는 스킨로션은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피부의 건강과 탄력, 노화방지는 피부보습에서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세안 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세럼, 스킨을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마지막 단계에서는 수분크림, 보습크림과 같은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줄 수 있는 화장품을 발라주는 것이 피부에 수분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모공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습관으로 금주, 금연, 운동, 숙면 등이 있습니다.





자기전이나 화장을 지우고 난 후 팩을 해주면 다음날 피부도 좋아지고 피부가 재생할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모공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녹차팩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녹차에는 비타민C가 들어있어 기미와 주근깨를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고 피부의 트러블을 없애주는데 효과적이라고 하며 달걀흰자로 팩을 하면 코의 모공이 수축되고 블랙헤드와 피지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흘러가는 세월을 막을 수도 없습니다. 그저 관리하는 방법밖에는 없는데 특히 모공관리만 잘해 주는 것만으로도 동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피부에 좋은 음식들도 더불어 챙겨 먹으면서 건강한 피부관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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